태국에 들어오는 길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 매일 보던 우리가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태국에서 각자 다른 일을 해왔습니다. 한쪽은 인허가 컨설팅을 했고, 다른 한쪽은 현지 유통과 마케팅을 했습니다. 하는 일은 달라도 부딪히는 문제는 같았습니다.
제품보다 등록이 먼저 막혔습니다
태국에서 제품을 팔려면 인허가부터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이 크며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우리는 한국 정부 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국내외 여러 브랜드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태국 진출을 막는 건 제품이 아니라 이 등록 과정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벽은 브랜드만 막은 게 아니었습니다. 태국의 수입·유통사도 등록 부담 때문에 다룰 수 있는 제품 수가 적었고, 그만큼 가격도 비쌌습니다. 결국 태국 소비자는 고를 수 있는 제품이 적은데도 비싸게 사야 했습니다.
파는 방식도 바뀌고 있었습니다
그사이 태국의 쇼핑은 빠르게 온라인으로 옮겨갔고, 마켓플레이스가 가져가는 몫도 함께 커졌습니다. Shopee에서는 판매수수료에 서비스·결제 수수료와 부가세까지 더하면, 카테고리에 따라 판매가의 30% 가까이가 수수료로 나갑니다.
수입사가 바이어에게 정해진 공급가로 넘기던 기존 거래 구조로는 이 비용을 버티기 어려워졌습니다.
누가 셀러이고 누가 유통사인지 흐려졌습니다
라이브커머스와 온라인 리셀러가 늘면서, 수입사에서 바이어로 한 줄로 이어지던 길이 여러 갈래로 흩어졌습니다.
해외에서 바로 보내던 길도 좁아졌습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태국은 1,500바트 이하 수입품에 주던 관세 면제를 없앴습니다. 이제 해외 직구로 들어오는 물건도 첫 1바트부터 관세가 붙고, 부가세 7%가 더해집니다. 소액 배송으로 세금 없이 팔던 크로스보더 모델은 가장 큰 장점을 잃었습니다.
판매가 100 중 Shopee 수수료로 나가는 몫
남은 71.11로 수입사·바이어·브랜드가 나눠야 합니다.
일반 상점 최대 요율 합산 · 부가세 포함 · 2026년 8월 기준. 카테고리와 참여 프로그램에 따라 다릅니다.
예전의 무역 구조도, 해외에서 바로 보내는 방식도 이제는 태국에서 오래 팔 수 있는 답이 되기 어렵습니다. 남은 길은 제품을 정식으로 등록하고 들여와 태국 안에서 파는 것입니다. 직구로 태국 소비자를 만나던 브랜드도 이제 이 길로 옮겨와야 합니다. 그리고 이 길의 처음부터 끝까지가 우리가 해온 일입니다.
브랜드가 태국에 자리 잡는 길을 짧게
우리가 바라는 시장은 이렇습니다. 해외 브랜드는 지금보다 쉽게 태국에 들어오고, 태국 소비자는 더 많은 제품을 만납니다. 소비자가 무엇을 샀고 어떻게 반응했는지는 다시 브랜드에게 돌아가 다음 결정의 근거가 됩니다.
그래서 hyCommerce를 만들었습니다
태국 진출에 필요한 일은 인허가, 수입, 유통, 온라인 판매, 마케팅, 창고로 흩어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브랜드는 단계마다 다른 업체를 찾아 따로 맡기고 따로 챙겨야 했습니다. hyCommerce는 이 일들을 한곳에서 이어서 진행합니다. 등록이 끝나면 바로 수입으로 넘어가고, 입고가 끝나면 바로 판매로 이어집니다.
따로 맡기던 6가지 일
인허가
TFDA · TISI · NBTC
수입
IOR · 통관
유통
현지 유통망 공급
온라인 판매
Shopee · TikTok Shop
마케팅
KOL · 라이브커머스
창고
풀필먼트 · WMS
브랜드의 재고는 hyCommerce 창고에서, 실시간 현황은 WMS 로 함께 봅니다

다음은 D2B2C입니다
hyCommerce는 브랜드의 진출을 돕는 일에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그다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제품이 태국의 판매자를 거쳐 소비자에게 닿는 길 전체를 하나의 플랫폼 위에 올리는 D2B2C 플랫폼입니다. 소비자가 모여서 사는 방식과 잘 팔리는 판매자가 다시 물건을 받아 가는 방식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지면, 브랜드가 태국에서 팔 수 있는 자리는 그만큼 늘어납니다.
브랜드의 태국 진출을 함께 만드는 사람들
- WP JangLive Commerce & Distribution
Soonsung 대표 · 한·태 부부 크리에이터, 현지 KOL·리셀러 네트워크 수입·유통 운영 · 월 GMV 100만 THB+
- Piroj R.Digital Marketing Lead
Omma Phasue 대표 · 인플루언서, 영유아제품 수입·유통, 콘텐츠 기획 및 제작
- HM LeeEcom & Fulfillment
글로벌 이커마스 10년+ CBT/풀필먼트/3PL
- TH LeeBusiness Development
Doosigan 공동대표 · 태국 사업개발·인허가· 컨설팅 10년+
- Nittaya L.Regulatory & Compliance
Doosigan 공동대표 · 글로벌 인증기관 태국법인 10년+, TISI·NBTC·TFDA 규제 분석 및 라이선스
- Andy P.Logistics & IOR Import
글로벌 물류사 사업개발 10년+, IOR·바이어콘솔·물류 전문가